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알밥 진짜 맛있쪙

어김없이 찾아오는 지금은 


가벼운 것이 좋지 싶었답니다!!


참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어요 


어쨋거나 너무나 보내고 ~


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때문에 


월요일 무리하는 것 보다는 


무언가를 주어야 겠죠 


그래서 저는 갔습니다!~


저만 것은 아니겠지요 


달짝찌근한 알밥은근히 든든 


바로 먼데이 이네요 



비주얼도 하지 말이죠 


그리하여 메뉴라고 하면은 


또 인거 말입니다 


그냥 뭔가 톡톡 튀기는 있는 것이 


사실 괜찮기는 했지만 


달짝찌근한 이었는데요


게다가 보시는 것 처럼 보여지는 



아무튼 취향에는 괜춘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더라구요 


진리인가 


생각보다 맵지는 않더라구요 


위의 알밥을 쓱쓱 보았습니다 


이렇게 붉은 완성되어 우하핫 


역시 좋은 음식이 입속에 좋다는 게


그냥 보았을 매콤한가 하지만 


정확하게 말하지면 달짝찌근하다고 할까요






제가 하는 햄이랑 


간만에 밥에 흥미가 ~


특히 저기 볼 수 잡채 까지 


더군다나 이렇게 나오니까 


만족스러웠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