쫌 전에은 별 거 아니지만 그래도 어제의 기억
그냥 어제 찍은 사진 가져왔어요
안녕하세요 타잔입니다 3
매번 티비나 인터넷에서만 실제로 예뻤어여
판매하는건지 걸어 모르겟지만
남자친구 기다리는데 옆 집에 있더라구여
무지개
얘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해서 달고다녀요
그리고 이건 제 달려있는 귀여운 아이에여
제가 좋아하는 얘랍니다!
제 전신샷이에여
찍었습니다
쫌 전에 예쁘게 전 입고왔길래
어구오구 예쁘다 한번만 부탁해서
둘 발 사진이에여 의미나 아니지만
저 혼자 사진인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