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름같은 솜사탕을 먹자구

구름같은 처음엔 이불속에 넣는 줄

옷만 파는 곳인가 그게 팔고 있었습니다 

또 사용하는 카레도 종류별로 담아서 팔았습니다

지난 무인양품 곳에 다녀왔어요!~

원래 놀다 보면 여기 마음으로 들어가게 것 처럼요

이를 주방에서 사용하는 젓가락이나 냄비 그릇  컵 하고 있더라구요~!

신기하더구요  특히 경우는 콩이 신기했구요 

겉 포장 

영화를 돌아다니다가 우연치 않게 되었습니다 후훗

여기는 가봤는데요

를 때에는 주었는데암튼 그랬습니당 

이렇게 제품들을 구경하다가 것은 솜사탕 이었습니다

저는 이것을 겉으로 보았을 이불 넣는 줄 알았어요 

흔히 떠올리는 

왜 놀이동산에서 보면 막하게 솜사탕이잖아요~~후훗

랑 너무달랐으니까요 

그걸 생각한다면 그냥 솜같아 보일 밖에 없었습니다

한자어로 과자 라고 있는 것을 보니 맞는 듯 하네용 

의외로 다르게 있을 라는 생각이 했답니다 

그치만 이런 모습에 한 번 먹어보기로 했어요!

진짜 볼 와는 또 매력이 있네용

우리나라에서 만들어 크게 않더라구요 

포장을 이렇게 모습을 드러냅니다 

맛도 정말 맛있었어요!!

역시 봐야 되요 

손으로 만져 보니까 맞더라구요 

하하 솜사탕의 생활용품 맛보았네요